요즘 비도오고 꿀꿀하고 참 탕종류가 생각나는 이런 저녁이 되면,
예전에 한번쯤은 가봤던 계룡시 착한 감자탕을 리뷰를 해보려고한다.
위치는 다음과같은곳에 있다.
가게 전체 메뉴 가격은 다음과같다.
주로 점심때는 뼈해장국을 먹는데, 여러명이 같이 갈경우라면 어차피 같은 메뉴인 감자탕 전골을 먹어도 괜찮다.
우거지 / 묵은지 고를수있어서 좋긴한데, 본인은 우거지파다.
특이하게도 휴무가 화요일이다.
내부는 어떨까
기본적으로 감자탕이 익혀져서 나오긴한다.
바로먹어도 될정도긴하다.
그런고로 한고기 집어본다.
솔직히 그냥 고기만 먹어도 맛있지만, 빠질수없다
이것이 볶음밥이다.
벌써부터 입질이 느껴진다.
주걱대신 국자로 엄청나게 비볐다.
솔직히 고기를 남길 필요가 없다 싶을정도로 양도
많고 정말 맛있어보인다.
슬슬 색색이 익어가고 마무리 볶아주면 될거같다.
아주 맛있게 비볐다.
사실 몰래 숨겨둔 고기에 밥을 얹어서 먹으니 정말 맛있는 하루를 보낸거같다.
크으
일품이다.
대자로 먹은건데 4명이서 진짜 배부르게 먹었다.
다들 한번 츄라이 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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