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dox Sim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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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거울의 거울 하드 줄여서 거려움 던전이 나왔다.

 

우선 한판 깨보고 다음판 돌리는중에 글을 작성해본다.

 

 

1. 스타팅

 

처음에 예상은 7인격 데려가서 바꿔가는 형식인줄 알았는데, 그냥 5명부터 시작이다.

 

나중에 한번 추천 스타팅 조합을 만들어볼까 한다.

 

 

층을 클리어 할때마다 수감자를 늘려가면서 진행하는 방식이다. 

 

초기 코스트는 200이고 (별가루로 찍다보면 스타팅 300으로도 시작한다.)

에고나 2성까지는 자유롭게 선택가능하지만, 3성인격은 100의 코스트가 든다.

 

R사 뫼르소.... 아직은 사용하기에 애매하다... 

내 개인적인 후기는 괜찮다 평이다.

 - 딜은 약하고 합은 약하지만.. 때리기만 한다면 출혈횟수는 보장된다. 즉, 요료슈와 잘맞는다.

 - 어차피 거려움 화나는건 마지막 보스인데 마지막보스에서 그저 타인의 사슬쓰고 본인 속도가 느려진상태에서 출혈횟수 늘려주고 역할인듯하다.. (충전관련해선 본적도없는거같다 합을 못이겨서 그런가)

 - 충전 10스택인지 되면 투구를 쓴다는데 아직 본적은없다..

 

그저 출혈횟수 원툴..

 

거려움 보스는 다른거 나온다고 했던거같은데 왜인진 모르겠으나 충격지네 한번 더 만나게 됐고,

 

 

기가맥힌 출혈스택 쌓으면서 유유히 퇴장했다..

 

 

95 / 22...

 

 

결론)

 어렵게 만들어져야할거같은데,,, 그냥 힘들게만 한거같다.....

 5층같은경우엔 뭔 기본 몹들이 합이 20이 넘어간다.. (에고 난사를 잡몹부터 해야한다)

 

기분탓인진 모르겠는데 항상 불리가 떠있고,

유리라고 떠있어도 지는 기이한 광경을 볼 수 있다.

 

참.. 뭐랄까 하드인가 아님 세계선을 찾는건가 싶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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