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Mini M2 개봉기

드디어 애플에서 앱이나 프로그램을 개발을 위해서 Mac을 질렀다...

 

사실 맥북에어나 맥북프로 살까 하고 고민도 했지만, 그렇게까지 헤비하게 쓰기엔... 내가 애플에대한 충성심이 부족한걸수도있다.

 

그래서 제일 가격도 괜찮으면서 할만한게 뭐가있지 싶어서 고민좀 해본 결과가 Mac Mini를 구매했다.

 

https://www.apple.com/kr/mac-mini/?afid=p238%7CsudBMec6m-dc_mtid_18707vxu38484_pcrid_651879671928_pgrid_124600489426_pntwk_g_pchan__pexid__&cid=aos-kr-kwgo-mac--slid---product- 

Mac mini

 

뭐 공홈사이트에서 사진않고, 쿠팡에서 구입은 했지만 일단 사이트도 올려본다.

 

 

구성은 다음과같이 구성해서 구매했다.

 

실제로 와보니 Mini 라는 말이 맞는거같이 작았다.

 

박스 전신 샷

 

애플제품 자체가 첨이라서 박스를 열때 기분이 제일 좋다고 하던데, 어떤지 궁금했다.

 

우아한 박스

전면샷 후면샷

크... 좀 많이 이쁘다..

 

언넝 내용물을 봐보자

 

애플 제품을 쓰는게 이런느낌인건가.. 일단 사과모양이 진짜 이쁘게 잘만든듯싶다

갬성 충만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맥 후면

지금 현재 사용중인데 후면샷은 이렇게 생겼다.

 

이번버전부터 C타입으로 전부 바꿔간다고해서, 이상한 8핀은 없어지고 전부 CType 케이블연결로 바뀌었다.

 

사실 이 글을쓰고있는것도 Mac Mini를 통해서 쓰고있다.

 

그 사실에 뿌듯함이 좀 생기기도...

 

(하지만 Mac Mini 솔직한 후기로는 들고다니긴 편하지만, 아직 스타벅스 입장권은 못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