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 솔플을 돌수있게 해준 잿빛GOAT
역시나 솔플은 참 초라해보인다
특히나 적을 조우할때 더 그래보인다.
1층 보스 - 아이드
아이드는 쉽다.
이런 충전 횟수를 먹는것도 좋다. 이유는 후술
이렇게 파티 넣어주고 계속 돌린다.
1차 수감자 추가
코스트가 없어서.. 오만을 가지고 있으니 파우스트 기본을 넣어준다.
2층 보스 - 종말 달력
(나중에 보니까 히스클리프 패시브가 없더라..)
주요인력은
R 뫼르소 (나중에 알게 될텐데, 충전이 5스택마다 신속 1씩 최대 3까지 올려주는 서포트 패시브를 들고있다.)
적 잡을때마다 신속, 공격위력 증가하는 N 로쟈 데려간다.
3층 보스 - 장미 해결사 니코
쉬운애들만 나온다고 생각했더니 진동폭팔로 돈키도 같이 터지더라 조심하자..
솔직히 솔플의 묘미는 이런 줄줄이 소세지와 혼자만의 딜뽕이아닐까?
4층 보스 - 단수어
물주머니를 이래서 들고왔다.
환상체인만큼 쉽게 이겨주자
마지막 파티 편성
5층이니까 이제 코스트 아끼지말고 다쓰자
LAST 5층 보스 - 전기지네
하필 솔플인데 전기지네다.. 하도안죽고 체력 1때 발악딜이 쎄서 그냥 맞으면 훅간다.
역시 물주머니 4동기화는 좀 쎈듯싶다.
광역 딜로 바뀌면서 그런지 잘들어가는편.
전기지네 컷뜨
구어어어억 클리어
솔플돌고나면 엄청 피곤하다.. 안그래도 1~2시간동안 계속 신경써야하니까..
그래도 깨고나면 개운함과 동시에 절대 다신 안해야지 마음이 생긴다.
다시 승률 딸깍던전하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