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그냥 무난하게 돌아보려고 했다.
어제 깼는데 올리는걸 까먹었다.
편성
순서
사실 누르는것도 귀찮아져서 뒤에서부터 순서대로 눌렀다
1층 보스 - 꿈틀거리는 짐승
첫번째 보스 보아하니 걍 무난하게 밀어버렸다.
편성 추가
역시나 파티를 완성시킬 섕크 돈키 + 기본 뫼르소 료고파 그레고르
고대로 섕크 넣어주자
2층 보스 - 흑단여왕의 사과
응 잘가고
추가 편성
이제 마지막 검은줄기 발사대 세티스와 걍 넣어준 기본 로쟈 파우스트
3층 보스 - 이단 심문관
왜 아까 본애가 나왔나 싶었는데 친구하나 더 데려왔더라
열심히 돌고 끝났네 4층 ㄱ 하려니까
응 점검~
점검끝나고 다시 하니까 걍 깨지더라 이젠 하드도 너무 무난해진 기분이든다.
추가편성
걍 전체공격하면 쎄지는 동백이상 넣어준다.
생각해보니 그냥 로쟈보단 n로쟈가 맞는거같아서 바꿔준다.
마지막 세티스 넣어주고 출발~
4층 보스 - 단수어
두드려 팼다 별거없던거같다.
5층보스에 다왔는데 어디서 많이본 내성이다.
5층 보스 - 나는 비워내느니
3주연속 이 보스는 너무한거아니냐고
아니 나 하면서 알게됐는데 나는 비워내느니 버그가 있다 하더라
자기 자신한테 업보 쌓인다더니만 ㄹㅇ 잘쌓여서 108업보더라
난 바로 쟤가 죽을줄 알았는데..
끔찍하게도 살아있다..
이젠 ㄹㅇ 혼자만 냅두고
어쩌다 찍혔던데 홍염살 일러는 잘 그린거같다.
응 컷
마지막에 결산 사진을 까먹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