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dox Sim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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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보자.. 되려나

 

스타트

 

버프는 오른쪽 전체 다했고, 왼쪽은 마지막 거만 안 했음.

EGO기프트 같은 경우엔 나중에 먹게 된다면 파열계열, 생존 쪽, 타격 쪽 챙겨주는 게 좋다.

 

텅텅 빈 걸 보니까 뭔가 좀 아닌 거 같기도

특히 저 패시브까지 탐식 5개 보유를 꼭 해야 하므로 처음엔 2 스킬이 잘 나오도록 기도해야 한다.

 

K루 취약 내성이 참격이긴 한데, 일단 타격계열은 피하자.

지금은 초반이라 괜찮지만, 나중에 N사애들 나오면 출혈 40~50씩 들어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다

K루 장점이 참 많긴 한데

저런 식으로 투구를 쓰고 있다는 건 패시브가 터졌다는 거다.

체력의 90 퍼 회복인지라 그냥 풀 피라고 보면 된다.

그걸 통합 3번까진 부활시켜 주고, 4번째에 죽어서 부활하면 다음 마지막 턴까진 살려준단 소리다.

 

일단 열심히 돌아봐서 2층까지 가보자.

일단 다른 사람들 초반에 안 가져가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이렇게 확정적으로 홍루 스킬 바꿀 수 있으니

나 같은 경우엔 홍루 1 스킬 -> 2 스킬 이걸 무조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다음에 이제 편성에서 추가해서 데려갈 생각이고.

 

이런 식으로 계속 늘려가보자.

 

3층에 도달하게 되면,

수감자를 늘릴 수가 있다.

 

아마 코스트 100 정도는 있을 거라 다음과 같이 추가해 보자.

이제 타격계열만 좀 피해 다니고 열심히 승률 딸깍을 해보자.

 

부적싱클이 장기전이 되면 될수록 좋아진다.

 

이유는 파열을 부여하는데, K루의 2 스킬 같은 경우에 파열이 10 이상 쌓여있는 적을 때리면 딜의 50 퍼씩 회복을 한다.

 

보유가 아닌 공명이긴 하지만, 길어질수록 공명은 잘 될 것이다.

 

 

이런 식으로 이제 공명이 된다고 하면 이렇게 공격한다.

 

 

저렇게 피가 회복하는 이유는 기원부 패시브 때문이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부적이 붙어있을 때 피격당하면 파열을 얻고, 공격하면 상대에게 파열을 준다.

공명수치 x 2이기 때문에 한 번에 8 수치 + 2 스킬의 기본 2로 인하여 피회복을 계속하는 것이다.

 

일단 계속 승률로 돌아보자.

아직 3층까진 막힘이 없었다.

정 못 깬다면 5층 보스전방까지만 가고, 보스전방에서 런치는 것도 전략 중 하나일듯싶다.

보스 앞방에서 런 했을 시 패스 경험치다.

패스경험치가 3 정도 차이 나는 거면 오히려 시간생각해서 이게 더 빠를 수도 있다.

 

 

그 다음은 이렇게 셋을 데려간다.

 

이제 나머지는 에고 자원이없어서 패시브를 발동시킬수가 없는데, 일단 한번 데려가보자.

EGO 기프트로 자원 수급할수도있고 하니까.

 

위험할땐 중간중간에 차원찢개 오버클럭말고 그냥 써준다.

 

 

는 갑자기 죽어버려서 다시 진행중이다.

 

어떻게든 다시 꾸역꾸역 5층까지 올라오게됐고, 파티도 저렇게 갖추게 되었다...

 

5층 보스까지 한번 달려보자

 

이런모습보면 뭔가 보는맛이 있긴하다.

 

패시브 줄줄이 소세지 크으 좀 좋다

 

띠용

갑자기 주금으로 떠나서 이만 실례

 

흠 다음에 다시 도전해봐야겠다

 

그래도 5층까지 간거에 의의를 둬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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