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주식 추천 어플 - 주식인 어플리케이션 소개 (친구코드 XEEYTU)

직장생활도 바쁜데 주식은 또 언제보나?

참 고민이 많을때다. 돈은 벌고 싶고, 그렇다고 투자를 하자니 종목 선정이 힘들고..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증세다.
insanity is doing the same thing over and over again and expecting different results
- 아인슈타인이 아닌 누군가..

 

솔직히 맞는 말이다.

어제와 똑같은 삶, 달라지지 않게 움직이지도 않으면서 미래가 달라질거라는것은 말이 안된다.

 

그런 같은 바퀴를 굴러가는 직장인들을 위해서 종목 선정해주고, 매수, 손절, 익절 가격을 자동으로 측정해주고, 기간까지 알려주는 어플리케이션 하나를 소개한다.

 (* 투자는 본인 책임이기에 꼭 맹신하라는 말은 아니다.)

 

친구코드 입력시 1개의 코인을 준다. 3개를 모으게 된다면 1개월 무료

추천을 입력한 친구, 추천받은 친구에게 1개씩 준다.

어차피 핸드폰 번호로 인증하는 방식이라서 아마.. 부계정 노가다는 힘들수도..

친구코드 XEEYTU

3개를 모으면 1개월 무료권이랑 교환이 가능하다

 

 

주식인 (jusikin.co.kr)

주식인

 

주식인 어플리케이션 메인화면

사용한지는 한달 조금 넘게 사용하고있다. 주로 종목을 확인하고 진입하는 것은 중장기 쪽.

 

우선 사용하게 된 계기는

 - 모든것이 투명하다. (수익, 손절 봤던 모든 종목이 보임)

 - 매수가, 매도가 진입 등등 알림으로 다 알려준다.

 - 해당 종목을 왜 추천했는지, 그에대한 신문 기사도 어느정도 정리해서 알려준다.

 - 1달 무료기간동안 어떤 어플인지, 종목추천도 확인이 가능하다.

 

주식인 - AI 실시간 종목추천! 주식투자 필수앱 - Google Play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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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이 없으면 익절도 없다.

녹색 배경은 5~ 20일정도 확인 가능한 단기

황색 배경은 20 ~ 60일 정도 확인 가능한 중장기 종목들 추천이다.

 

맘에 들었던건 종료사유에 손절 / 수익실현 금액이 전부 적혀있다.

물론 손절가 익절가가 정해져있어서, 기술적 반등이라던지 다시 올라오는 종목들도 있지만, 거기까지 예측이 가능하다면 그건.. 주식 귀신이 아닐까? 워렌버핏이 우습게 보일것이다.

 

5일 단기 구성 & 20일 중장기 구성

종목 추천과 함께 매수가, 목표가, 손절가를 전부 알려준다. (물론 자신의 신념에 따라 혹은 차트 볼줄 안다면 더 타이트하게 손절, 널널하게 익절 가능할것이다.)

 

뉴스 및 공시, 기업정보도 한번에 볼 수 있어서 편리하다.

 

결제 금액

 

솔직히 필자는 이곳저곳 종목 추천방도 가보고, 결제는 안했지만, 단타 수익 정회원방(?) 같은 카카오톡 오픈채팅으로 이루어진 방을 몇번 탐방한적이 있다.

가격은 천차만별이지만, 구경했던 곳들은 전부 2개월 100만원쯤 하는 곳이였다.

(말로는 하루 1퍼씩만 해도 회원비는 내기 쉬울것이라며 *주식거래 40일 기준 매일 5만원 이상 무료방에서 현혹을 시킨다. 결국 가입하고난 사람들의 말로는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곳이 많다고 들었다.)

 

거기서 느꼈던건 뭐 개개인별로 다르겠지만, 초단기 수익 낼수있다는 말은 정말 주식을 첨하는사람에게는 현혹되기 쉬우면서도 그만큼 하이 리턴이 돌아온다고 생각한다.

 

물론 듣기로는 좋은 트레이더 방도 있을뿐더러 그냥 사기만 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급등주 초단기 매매" 손절도 있지만 익절도 있다. 정말 말만 들어도 혹하기 쉽다.

이런저런 방을 둘러보면서 느낀점은 익절할땐 익절도 있었지만, 손절때는 문제가 아예 종목자체를 배제한다는 점이다.

 

쉽게말하자면 어떤 A라는 종목을 권유한다. "급등주 할겁니다" 그러다가 모종의 이유로 빠지게된다.

"홀딩하십시오, 아직 손절가가 아닙니다" 그렇게 물려나간 종목은 -10% -20% 넘게 가는것도 많이 보았다.

또한 그러면서도 새로운 B 종목을 추천하고, "여기에 집중해주십시오." 정말 쉬운말이다.

 

그렇게 운이 좋던, 차트를 잘봐서 익절을 하고 나면 신봉자들 몇명 만들어지고, 이전 종목에 물린사람들이 질문을 해도 무시하거나 걍 "홀딩" 이렇게만 말하게된다. 그렇게 수익률이 나오면서도 물린종목에 결국은 점점 지쳐나가더라.

 

그렇게 버려진 종목은 한참이 지나서야 "그걸 왜 아직도 들고있어요?" 라는 답변만 받을 것이다.

 

차라리 그렇게 세력이 가지고있는 급등주에 타서 쉽게 돈을 벌 수 있었으면 누군들 강남에 집하나 못사랴?

 

차라리 안정적이고, 기업의 가치를 확인하고, 투명한 것이 좀 더 좋다고 생각이 들었다.

 

수익인증 이벤트

매달 한번씩 진행하는 수익 인증이다.

그냥 수익만 인증해도 주는거로 확인된다. (아직 참여 안해봄..)

 

 

 

친구코드 XEEYTU

결론적으로는 1달 넘게 쓰면서 직장생활 하면서 알아서 종목도 찾아주고, 그 기업이 괜찮은지 정보도 알려주고, 내가 강제로 사는것이 아닌, 확인하고 살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다.

종목 관리는 따로 안해주지만, 차라리 지금 시점에서 진행중인것, 종료된것 등등 다 알려주고, 중장기 적으로 자산을 20분할하여 느긋하게 기다려주는것도 나쁘지 않더라.

 

그런고로 지식인 어플리케이션 추천을 해본다.

 

주식인 (jusikin.co.kr)

주식인

 

*모든 투자는 개인의 책임입니다. 종목을 사기 전 개인의 신념에 따라 사시길 바랍니다.